공모전 마감 D-day 알림 받기 — 공모전 알림 Spark 앱 →

지원할 공모전을 고르는 기준 — 상금보다 먼저 볼 것

· 전체 팁 더보기

다 지원할 수는 없다

공모전 목록을 보면 지원할 만한 것이 계속 나온다. 그런데 하나를 제대로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든다. 결국 무엇을 고를 것인가가 결과를 좌우한다.

상금 규모부터 보는 경우가 많은데, 상금이 큰 공모전은 경쟁도 그만큼 크다.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1. 요구 분량 대비 준비 기간

가장 실질적인 기준이다.

남은 기간 ÷ 요구 분량

마감이 촉박한데 분량이 큰 것은 지원해도 완성도에서 밀린다. 목록에서 먼저 걸러낸다.

2. 심사 기준의 명시 여부

요강에 심사 기준과 배점이 적혀 있으면 준비 방향이 잡힌다.

창의성 40 / 실현가능성 30 / 완성도 20 / 발표 10

이런 배점이 있으면 어디에 시간을 쓸지 정해진다. 반대로 기준이 모호하면 무엇을 맞춰야 할지 알 수 없어 준비가 흩어진다.

기준이 명시된 공모전을 우선하는 것이 준비 효율이 높다.

3. 자격 요건 확인

지원 자격이 맞지 않아 탈락하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다.

마지막 항목을 놓치기 쉽다. 같은 작품을 여러 곳에 내는 것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고, 위반이 발견되면 수상이 취소되기도 한다.

4. 주최 측의 이력

수상작이 공개돼 있으면 어느 수준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전 회차 수상작을 보는 것이 요강을 읽는 것보다 정보가 많은 경우도 있다.

5. 부상과 실익

상금 외에 따라오는 것을 본다.

상금이 작아도 연계 기회가 있으면 실익이 클 수 있다. 반대로 상금만 큰 경우는 경쟁률만 높다.

정리 방식

여러 공모전을 비교할 때 표로 정리하면 판단이 빨라진다.

항목ABC
마감
요구 분량
자격 충족
심사 기준 명시
부상·연계

자격 충족이 안 되는 것부터 지운다. 그다음 마감과 분량으로 현실성을 거르고, 남은 것 중에서 심사 기준과 실익으로 고른다.

몇 개를 동시에

병행하면 각각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다만 준비물이 겹치는 경우는 예외다.

중복 응모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능하면 하나의 준비로 여러 곳을 노리는 편이 효율적이다.

분야별 접수 중인 공모전 보기